오늘을 쿠팡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작성해 봅니다.
쿠팡에 대한 크고 작은 사건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첫 시작은 플랫폼의 연계서비스이었지만
물류센터의 기반으로 사업의 형태가 변화기 있고요.
이에 대한 노동 관련된 사건사고
빈번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근무형태나 조건에 대해선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들이 보여주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면요.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가 쿠팡인 것 같습니다.
최초에 쿠팡이 새벽배송과 무료환불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에는
많은 이들이 비웃고 또 시장진입에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회기가 지나면 지날수록 적자가 아닌 흑자전환과
미국 나스닥 상장을 통한 기업 키우기 등
다양한 면에 쿠팡의 성장세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단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쿠팡을 보여준 기업의 흑자로 전환은
매우 긍정하지만 이 서비스를 지속 가능한 부분에서는
많은 이슈가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쿠팡은
이런 논란은 논란에 불과하다는 느낌으로
전국 곳곳에 물류센터를 지으면 전국 무료배송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쿠팡의 저돌적인 모습은
물류센터를 통해서 지방중심의 경제가 살아가면
좋은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쿠팡 회원은 1천만이 훌쩍 넘습니다.
1 천만 회원이라는 것은
단순히 숫자 이면에는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쿠팡을 이용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쿠팡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들도
쿠팡을 이용해보면서 생각이 달라지는 것을
저는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비스는 확실하다는 뜻이겠죠 ^^
쿠파의 대표 서비스는
쿠팡로켓배송, 쿠팡플레이, 쿠팡이츠 등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월구독료를 통해서 제공받는데요.
이 중에서 쿠팡로켓배송은
저녁에 주문하고 새벽에 받거나
또는 오전에 주문하고 오후나 저녁에 받는 배송은 최고의 수준입니다.
설, 추석 연휴에도 쿠팡으로 주문하며
무조건 오기 때문에, 얼마나 물류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배송서비스로
쿠팡맨분들에게는 고단한 노동으로 인한
아픔도 있습니다. 이건 개선되어야 합니다 :)
쿠팡의 통해 배송과 배달 그리고 즐거운 영상을
손쉬게 이용할 수 있다면?
현재의 월 구독료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생각되고
쿠팡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쿠팡은
이번 8월 기준으로 서비스 구독료를
인상하면서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쿠팡의 서비스의 질을 생각해 본다면?
쿠팡의 가격인상은
매우 적절하고 또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월 구독료가 현재 기존 4,990원에서 7,890원 인상되었지만
타회사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 시 발생되는 배송을
3회만 이용해도 쿠팡 월구독료를 넘습니다.
보통 한 가구에서
한 달 동안 온라인에서 이용하는 택배가 7회 이상인 것을
생각해 본다면 쿠팡 월 구독료가 비싼 것이 아닙니다.
또 쿠팡플레이나 이용과 쿠팡이츠이용도
편리하게 할 수 있기에
이만한 서비스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회사도 쿠팡처럼 구독서비스로
회사의 모든 서비스를 연계하는 시도를 했지만
실제로 쿠팡 서비스를 비교해 보면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만큼 쿠팡이 실생활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만들어주는 면에서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서비스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쿠팡의 회원유지는 서로를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단, 쿠팡맨과 쿠팡물류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강도에 대한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할 문제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쿠팡은 이런 개선안을 실제적으로 극복하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로 모든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